“코로나19 청정지역 문경시, 공무원과 의료진 덕분입니다.”

문경중앙시장, 덕분에 챌린지 행사 참여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8월 2일 일요일 17:01


문경중앙시장(상인회장 최원현)은 지난 730, 코로나19 최전방에서 방역과 선별진료에 힘쓰고 있는 문경시 보건소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경중앙시장은 덕분에 챌린지 행사의 일환으로 626일부터 73일까지 7일간 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모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일주일간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모아 총액 5천만 원을 달성할 경우 시장에서 판매하는 치킨, 과일 등을 방역 현장에서 고생하는 분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는데 총 5,200여만원의 영수증을 모았다.

문경중앙시장의 고객들과 상인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된 간식들은 문경중앙시장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치킨과 과일로 구성됐으며, 이 중 치킨은 시장의 매장에서 뿐만 아니라 문경중앙시장 장보기 배송서비스 네이버 밴드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

한편, 문경중앙시장은 덕분에 챌린지 행사 뿐 아니라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고 있다.

최원현 회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고생하고 있는 보건소에 간식을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문경중앙시장의 상인들이 정성껏 마련한 간식으로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공무원들과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 전통시장 담당자는 코로나19 위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앞장서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는 공동체의식 함양의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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