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이 호우피해 긴급조치에 앞장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7월 30일 목요일 05:10


문경시 점촌3동 권용훈 주민자치위원장과 김영철 통장은 지난 723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재해현장을 발견하고 스스로 조치해 솔선수범사례로 모범이 되고 있다.

권용훈 점촌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흥덕동 산 20번지 일원에 있는 농로 길에 쓰러진 소나무 두 그루로 인해 통행이 불가능한 상황을 휴일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확인하고 전기톱으로 손수 나무를 제거하고 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김영철 점촌32통장은 집중호우로 밭둑에서 토사가 도로로 흘러넘치는 상황을 발견하고 즉시 삽 등으로 물길을 돌려 토사가 더 이상 유출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한편 주변의 우수관을 열고 바닥을 정비했다.

송기태 점촌3동장은 우중에도 불구하고 호우피해 현장을 조치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문경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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