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4동 새마을, 농약빈병 모으기 경진대회 참여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7월 29일 수요일 17:01


문경시 점촌4동 새마을회(협의회장 김민, 부녀회장 임명춘)는 지난 727일 점촌4동 행정복지센터에 집결해 마을에서 수집한 농약 빈병 등을 일제히 정리해 2020년 농약빈병 모으기 경진대회 행사에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읍면동 개별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그 동안 농경지, 하천, 도로변 등지에서 수집해 온 농약 빈병?플라스틱?봉지류 등을 포대에 담아 상차한 후, 한국환경공단으로 수송해 처리했다. 수집 보상금은 연말 소외계층 등 주변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쓰일 계획이다.

임명춘 부녀회장은 농약빈병 수거를 통해 환경도 살리고 자원도 재활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수 점촌4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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