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북면 새마을, 2020 새마을 하계수련대회 참가

새마을운동 50주년 맞아 한층 더 뜻깊어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7월 7일 화요일 05:19


문경시 산북면새마을회(협의회장 박상호, 부녀회장 장정숙)는 지난 71일 산북면 거산리 큰사람마을에서 동로면새마을회와 함께 2020 새마을 하계수련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 새마을회 주관, 문경시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매년 문경시 관내 14개 읍면동이 한 곳에서 실시하던 기존 형태에서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 2개 읍면동 연합형태로 개최됐고 이번이 그 첫 번째 일정이다.

산북면새마을회는 오전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에코랄라 방문을 마치고 거산리 큰사람마을로 이동해 의식행사(시상 및 의식교육)와 화합행사(윷놀이, 노래자랑 등)를 가지며 새마을지도자들의 역할을 되짚어보고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박상호 협의회장은 "오늘 행사를 주관하고 후원해주신 문경시 새마을회와 문경시에 감사를 드리며, 하반기 활동에서도 산북면새마을회원들의 소중한 땀이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에 직결되는 가치 있는 봉사활동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국가 위기 때마다 상생과 협력, 국민통합과 주민참여의 주역으로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새마을운동이 만 50주년을 맞이한 해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