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현 도의원, 경북도의회 의장 당선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7월 3일 금요일 14:50


고우현(문경, 4) 도의원이 73일 오후 2시 개회된 의장단 선거를 위한 임시회에서 치러진 후반기 의장선거에서 제11대 경북도의회 의장에 당선됐다.

경북도의회 다수당인 미래통합당은 지난 72일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 후보로 4선의 고우현 의원을 내정했었다.

이날 오전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소속 의원 4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미래통합당 의장 후보 경선은 고 의원과 4선의 윤창옥(구미) 의원 2파전으로 치러졌다. 1차 투표에서 윤창욱 후보가 24, 고우현 후보 23, 무효 1표 등으로 과반득표자가 없어 2차투표로 이어져 고 의원이 26, 윤 의원이 22표를 획득, 고 의원이 당 후보로 내정됐다.

고우현 의장은 경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영광을 주신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도민과 소통하고 집행부와 긴밀한 협조와 상생으로 경북도의 발전과 고향인 문경의 발전에 기여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고우현 내정자는 육군 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대위로 예편, 8대 경북도의회에 입성해 9대 건설소방위원장, 10대 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의원은 총 60명으로 미래통합당이 48, 민주당 9, 민생당 1, 무소속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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