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여성을 위한 2020년 운전면허 학과시험 이론교육 실시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6월 18일 목요일 09: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는 문경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 22명을 대상으로 625일까지 2020년 운전면허 학과시험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운전면허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이면서 삶에 중요한 자격증이지만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운전면허 학과시험이 다소 어려운 점이 있어 이런 고충을 이해한 문경경찰서에서 각 나라 언어로 된 교재를 후원하고 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기본적인 교통안전교육과 학과시험 문제 풀이 등을 함께 지원하여 실시하게 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이렇게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너무 행복하다. 특히 시골에 살고 있는 우리에겐 운전면허가 필수인데 이번기회에 운전면허시험에 꼭 합격해서 취업에도 도전하고 싶다.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들에게 보다 더 많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해 가족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홈페이지(https://mungyeong.familynet.or.kr)에서 문경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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