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산성 복원과 진남교반 재정비로 관광자원화 해야”

황재용 의원, 정례회 개회식에서 5분발언으로 주장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6월 15일 월요일 11:01


황재용 시의원이 고모산성을 복원하고 진남교반을 더욱 개발하여 문경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2020년 제1차 정례회에서 5분발언으로 주장했다.

황 의원은 경북팔경 중 제1경인 진남교반을 바라보는 멋진 관광지로 만들어 문경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운을 뗐다

황 의원은 첫째, 아직까지 복원하지 못한 고모산성을 복원, 고모산성 동서남북 4개성문지와 성벽복원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 교육의 장과 주흘산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힐링 성벽 길 조성.

둘째, 고모산성 정상부에 진남교반을 멋지고 짜릿하게 바라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를 설치해 오정산의 산 줄기, 낙동강 상류 영강의 물 줄기, 국도 3호선의 길 줄기, 즉 산과 물 그리고 길이 만들어 내는 세 개의 태극 문양인 삼태극을 바라보는 최고의 전망대와 포토 존이 될 수 있다고 주장.

셋째, 고모산성 일대의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며 정상부의 개인소유 경작지를 매입하여 일대를 야생화 군락지를 조성하고 원목으로 이중 설치한 난간 정비와 용도를 알 수 없는 데크 개선, 꿀떡고개에 위치한 주막거리를 활용한 관광명소로의 재탄생, 남녀노소 쉽게 오를 수 있는 계단 높이 정비, 석현성과 오솔길에 설치된 야간 조명시설 개선 등 고모산성 일대를 재정비 하여 시민 공원으로 지정할 만큼 새로운 변신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빠른 시일 내에 집행부에서는 개발용역을 통하여 고모산성 복원과 영남대로 옛길 중 가장 험난한 길로 알려진 토끼비리와 진남교반 일원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황 의원은 또 문경의 발전과 생존 전략은 문화와 관광을 테마로 하는 관광도시를 목표로 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관광인프라 구축이 절실히 요구되며 이를 위한 과감한 투자와 개발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문경의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 홍보함에 문경팔경이 아닌 아홉 군데 대표관광지를 선별 문경 구경을 지정하여 코스관광 활성화와 옥소 권섭이 경영한 문경읍의 화지구곡을 비롯한 석문, 선유, 쌍용, 청대, 산양, 병천구곡, 선유칠곡 등 귀중한 문화유산인 구곡문화가 문경지역에 집중 분포되어 있다는 사실과 문경 아리랑의 아홉 구비가 있는 문경새재 3관문 아래 아리랑 고개를 전국에 홍보하고 길, 걷기, 스토리 등 3박자를 갖춘 새로운 테마 관광자원도 개발하기 바란다고도 요구했다.

황재용 의원은 마지막으로 국민 관광지 문경시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두레PD와 산림청의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매니저와 함께하여 타 지자체 관광시설의 모방보다 창조로 새로운 관광 아이템으로 청년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고 간곡히 당부했다,

로그인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