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사, 저소득층 아동 위한 장학금 기탁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6월 5일 금요일 09:01


문경시 산북면 소재 천년고찰 대승사(주지 동참 스님)는 지난 62일 산북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산북면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대승사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산북면 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과 사랑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날 전달받은 장학기금은 경제적 형편이 좋지 않아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 10명에게 전달돼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동참 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전해지길 바라며, 우리의 따듯한 손길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전해져 더 큰 꿈과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희현 산북면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을 해주시는 대승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산북면에서도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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