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0년도 생활원예 기술교육 실시

이론, 실습교육 병행으로 실생활 적용 가능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6월 4일 목요일 05:30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2일 농업기술센터 4층 대강당에서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식을 가졌다.

당초 3월부터 교육이 계획되었지만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모든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교육을 진행하지 못했으나, 학교 개학 및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대인소독기, 발열체크 및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교육생 간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교육을 실시했다.

금년 생활원예 기술교육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원예치유반과 학생4-H회를 대상으로 하는 원예활동반을 매달 3~4회 운영한다. 교육기간은 62일부터 811, 매주 화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3시간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생활원예의 기초이론교육부터 토피어리, 압화거울, 허브비누 만들기 등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의 생활원예활동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옥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생활원예 기술교육은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교육생들의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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