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여성 전문기능교육! 함께 女는 미래 농촌!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 교육을 통해 치유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6월 3일 수요일 15:01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옥기)는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61일부터 농촌여성 일자리창출 전문기능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 전문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으로 경제활동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꽃차마이스터, 프랑스자수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꽃차마이스터반은 꽃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꽃차 제다법을 학습하는 과정으로 61일부터 817일까지 매주 월요일,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프랑스자수반은 프랑스자수 기본기법을 익혀 생활소품에 활용하는 과정으로 63일부터 812일까지 매주 수요일,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프랑스자수반은 면마스크 만들기 수업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교육을 통해서 힐링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전문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신설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를 육성하고 부업과 연계하여 농촌생활에 큰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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