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동 건설폐기물 처리장 조성 결사반대

신기동 주민들 현장 조사 현장에서 반대 시위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6월 3일 수요일 13:01


문경시 점촌4동 신기복지사업추진위원회(회장 윤태일), 깨끗한 신기를 만드는 사람들(회장 최병훈)을 포함한 신기동 주민들은 지난 61일 문경시의 점촌건설환경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사업계획 부적정 통보에 따른 항소심에 대한 현장검증이 이뤄진 사업예정지(신기동 1-32)에서 결사반대 입장을 재판부에 확고히 전달했다.

신기동 주민들은 지금까지 유해 환경업체의 입주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작년 10월에 대구지방환경청의 부동의로 매듭지어진 한맥테코()의 신기동 산5-24일원의 폐기물 최종처리업 허가신청의 우려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점촌건설환경이 문경시를 상대로 대구지방고등법원에 항소심을 신청해 주민들의 걱정과 불안은 극에 치닫고 있다.

신기동 일원은 현재 건설폐기물처리업체인 새재환경과 푸른환경 외 25여 업체가 있으며 환경적으로 인체에 유해하다고 우려되는 사업장이 절대다수 입주해 있다.

윤태일 회장은 우리지역 대부분이 환경적으로 유·무형의 공해업종이며, 입주반대 표명은 지역이기주의가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삶의 위협에서 살고자하는 작은 몸부림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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