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생활법률교육 진행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6월 2일 화요일 13: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는 지난 529일 다문화가족 21명을 대상으로 생활법률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가족 범죄예방교육의 일환으로 문경경찰서와 대한법률구조공단 김천법문화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지식을 알려 주어 범죄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한국사회 적응단계에서 느낄수 있는 잠재적 사회불안요소를 없애기 위해 실시됐다.

문경경찰서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외국인 및 불법체류에 대한 법적대응을 안내하였고 이후 법문화교육센터에서 실생활에 꼭 필요한 근로와 소비생활에 대한 교육이 진행 되었으며,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골든벨을 통한 게임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은 근로자로서 알아야 되는 법을 이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해주시니 정말 좋았다. 앞으로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좋은 교육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 적응과 조기정착 지원과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양성평등적 사회지원조성을 위해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관계 증진 및 안정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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