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1동, 골목길 반딧불(태양광센서등) 설치사업 완료

불편지역 8곳 설치를 통한 시민들의 안전 도모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5월 31일 일요일 17:01


문경시 점촌1(동장 김옥희)은 가로등 사각지대의 골목길 환경을 개선해 각종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골목길 반딧불(태양광센서등)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좁고 어두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골목을 우선적으로 사전조사 후 설치구역을 선정했으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골목 구간 등 총 8군데를 설치한 것.

이 사업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가로등 설치가 어려워 그늘지고 어두운 골목에 태양광 발광장치인 조명등을 부착하는 사업으로, 설치된 시설물들은 기본적으로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낮에 태양광 에너지를 충전해 밤에 빛을 내는 장치로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난해 경찰청과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 따르면 조명이 설치된 가로공간에서는 야간에 발생하는 5대 범죄가 16%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만큼 위 사업으로 범죄예방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옥희 동장은 이번 가로등 사각지대 골목길 태양광 센서등 설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밝은 거리를 다닐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방범취약지역을 더욱더 살피고 주민 안전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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