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첫 대면수업을 위한 사전 발열 검사 시행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5월 30일 토요일 11: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지난 526일부터 코로나19로 미루어왔던 실습교과목에 대한 제한적 대면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신영국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학교에 오는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였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접촉 발열검사기를 이용한 발열 검사를 실시함과 동시에 개인별 손소독제를 나눠주었다.

보건의료재활과 이지윤 학생은 대면수업을 위한 사전 안전교육 및 발열 검사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주의사항을 전달받고 안전하고 차분하게 수업이 진행되어 만족스럽다며 첫 대면수업의 소감을 전했다.

신경주 입학처장은 현재 문경대학교는 대면수업과 비대면 온라인 원격수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학과별로 자격 및 실습교과목의 일부 수업이 대면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점검 및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경대학교는 코로나19 대응팀을 통한 자체 대응지침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등교 전 필수교육으로 수강하도록 하고 정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하는 등 학사 운영에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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