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전초, 돌봄교실 증설로 긴급돌봄 해결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5월 29일 금요일 07:01


문경시 모전초등학교(교장 김성중)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학생 중 가정 학습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518일 돌봄교실 증설 작업을 완료했다.

현재 긴급돌봄 학생은 기존의 방과 후 돌봄 학생 89명 중 개인 사정으로 가정 돌봄이 어려운 학생 41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온라인 학습을 시작했으나 맞벌이 가정에서 아이들을 돌보기 쉽지 않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돌봄교실 수요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증설된 돌봄교실로 학생들은 교실 내에 전자레인지, 식기소독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컴퓨터 등 새로 구매한 기자재들을 바탕으로 더 아늑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게 된다.

모전초는 이번 돌봄교실 증설을 통해 긴급돌봄 학부모들의 자녀 돌봄 걱정을 줄이고,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지원을 통한 교육의 질 향상으로 코로나 19 질병으로 인해 불안한 이 시기에 돌봄교실 학생,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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