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문경시지부·동문경농협,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작업시기 놓칠까 애태우는 농가소식 접하고 작업 지원
코로나19로 농촌인력부족 심각, 각계 각층의 일손돕기 참여 요청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5월 28일 목요일 07:01


농협문경시지부(지부장 정영태)와 동문경농협(조합장 채광희)은 임직원,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20여명이 참가하여 지난 525일 동로면 노은2리 소재 김00(, 50)의 사과재배 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았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근로자, 자원봉자 등 인력수급이 어렵게 된 농촌의 일손 부족해결 및 농업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채광희 조합장은 갑작스런 남편의 사고와 농작업 시기에 인력이 없어 힘들고 애를 태우고 있다는 농가 소식을 듣고 즉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면서, “함께 땀 흘려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정영태 문경시지부장은 영농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민을 위로하고, “농사일은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일인데,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농촌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많다며, 각계각층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농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농촌·농업인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