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사랑의 간식’ 배달

원격수업 참여 학생들에게 따뜻한 편지와 맛있는 간식 배달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5월 27일 수요일 15:01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희)은 문경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수업을 원격으로 실시함에 따라 가정에서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해 주기 위해 격려의 편지와 맛있는 간식을 포장하여 가정으로 배달했다.

~~ 간식이다~~~.” 문경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 수학, 과학, 발명, SW 4개 과정, 중등 수학, 과학, SW 3개 과정 그리고 초·중등 연계한 체육꿈나무 과정 등 8개 과정이 지난 425일부터 원격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정에서 원격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121명의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을 격려해 주기 위해 영재교육원 원장(교육지원과장 권혜자)이 직접 쓴 격려 편지와 맛있는 간식을 박스에 넣어 가정으로 택배 배송을 한 것이다.

또한, 문경 지역 특성상 원거리에서 영재교육원에 출석하는 학생들을 위한 통원버스(에듀버스) 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원버스(에듀버스) 수요조사 안내장과 회신봉투를 간식 박스에 함께 발송하여 수요를 파악한 후 운행 시간과 코스를 정할 예정이다.

권혜자 교육지원과장은 어려운 여건인데도 서로 좋은 생각들을 모아서 잘 대처해 나가는 선생님과 학생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작은 마음의 선물이니 맛있게 먹고 다시 얼굴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편지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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