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안녕한 한끼” 도시락 지원 사업 실시

코로나19 극복 취약계층 지원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5월 22일 금요일 17:01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천문용)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급식소의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복지 대상자들에게 안녕한 한 끼 드림도시락 배달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아동 등에게 배분 하며 문경시종합복지관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 58일부터 주말을 제외한 528일까지 하루 260개 총 3,900개의 도시락을 788가구에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배달한다.

이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NH농협에서 후원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를 위해 마련했다.

천문용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존의 무료 급식소가 폐쇄되어 끼니를 거르는 어르신, 한끼를 걱정하는 결식아동 등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릴 수 있어 다행스럽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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