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 2021학년도 고입 전형 기본계획 발표

전형 계획에 맞춘 학사일정 조정과 진로진학지도에 만전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4월 1일 수요일 14:01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331일 중학교 교육과정 정상화와 고등학교 입학전형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중학교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선발하는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전형일정은 전기고등학교는 오는 82527일까지 과학고를 시작으로 101922일까지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특별전형, ·체고, 111618일까지 특성화고 원서를 접수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후기고등학교는 1291211일까지 원서접수하며 경북외고, 자사고, 비평준화 일반고, 평준화(포항 지역) 일반고 등이 해당된다.

고등학교는 고입 전형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학교별 일정에 맞는 전형 요강을 수립·승인 요청을 한다.

중학교는 고입 일정에 맞춰 학사 일정을 조정하고, 학교별 홍보,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와 고교를 선택한다.

한편, 지난 37일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교육국장, 해당과 과장, 학교 유형별 고교 교장 등 11명의 고입전형위원들은 고입전형위원회 화상회의를 통해 전형계획을 심의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별 전형계획을 신중히 검토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고입전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고 지난해에 비해 4,000여 명의 중3 학생이 줄어든 상황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가 꼼꼼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학교에서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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