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미래통합당 후보 출마 기자회견

“4.15 총선은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오만을 바로잡기 위한 마지막 기회” 주장
문경-상주 발전 위한 5가지 공약 발표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3월 31일 화요일 15:01


21대 총선 문경-상주 선거구에 출마하는 임이자 미래통합당 후보는 331일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공약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지역경제의 절망적인 상황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보며, 주민의 한숨을 덜어 드려야할 후보자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송구함을 느낀다.”면서 하루빨리 이번 사태가 마무리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임이자 후보는 저는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제가 나고 자란 고향이자 정치인의 꿈을 키워준 상주시·문경시 선거구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 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이제 미래를 향한 대통합과 혁신의 길에 주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과 그 여정을 함께하고자 합니다.”라고 목청을 높였다.

그는 다가올 4.15 총선은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오만을 바로잡기 위한 마지막 기회입니다. 보수 대통합을 통해 출범한 우리 미래통합당은 이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기 위한 첫걸음에 나섰습니다.

당으로부터 입은 은혜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치고 불신과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는 이제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우리 미래통합당은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총선 압승을 통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 미래통합당이 선택한 미래통합당의 대표선수 임이자에게 기회를 주십시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 후보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직접 몸으로 부딪혀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는 소통의 정치’, ‘공감의 정치를 통해 열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을 약속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섯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첫째,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보건의료 시스템을 구축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감염병의 전국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병 발생 국가로부터 입국하는 외국인의 입국과 출국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검역 인력 확충.

또한, 감염병 환자 격리치료에 필요한 음압병상을 대폭 확대하고 선별진료소의 역할과 질적 기능 향상.

어르신과 어린이?임산부를 위한 예방접종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감염병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확보.

둘째, 살맛나는 농업도시를 만들겠다.

농업·농촌은 우리의 생명이자 미래입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공익형직불제예산을 대폭 증액시켜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인들의 공익적 가치 증진.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따른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가입대상의 품목을 확대해 안정적인 농업활동 뒷받침.

농산물 수급과 가격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기초 농산물의 최저가격보장제 도입을 적극 추진해 농업경영인의 안전망을 확대.

농촌의 큰 역할을 담당하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효과 증대를 위해 고용허가제와 계절수요가 반영된 외국인근로자의 도입규모를 확대.

셋째, 희생과 헌신을 통해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일궈내신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마련에 앞장.

독립 유공자,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의 지원을 확대해 보훈대상자의 예우를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지원을 통해 보훈문화의 확산과 보훈가족의 안정적 생활기반 마련.

홀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요양시설과 요양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해 노후생활의 편의성 확충.

치매안심센터 지원을 확대해 치매환자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

넷째, 교통 인프라를 개선해 우리 지역을 편리한 교통의 중심지로 만들겠다.

수도권과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고속철도의 조기 완공과 서산~문경~울진 동서횡단 철도건설사업을 통해 문경을 교통의 요충지로 도약.

문경~~김천 고속철도 사업을 통해 상주 고속철도 시대를 열겠다. 지난해 5월부터 기획재정부(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행중에 있으며, 사업타당성 확보 후 진행될 기본계획 과정에서 세밀한 노선과 역사의 입지검토를 비롯한 후속절차가 추진될 것.

다섯째, 입시제도 개혁을 통해 혼란의 교육현장을 바로잡겠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중심 입시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우리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

또한, 다양한 학력프로그램 개발과 예산 지원을 통해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 육성. 등이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