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정에 코로나19 긴급키트 배부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12: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는 코로나19로 인한 생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가정에 코로나19 긴급키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국민카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위기에 놓인 대구 경북지역의 소외된 다문화가정에 쌀 10Kg, 두유 24, 라면 2, 24, 소형 마스크 3매로 구성된 긴급키트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가 막막한 다문화가정에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긴급키트의 배부에는 센터직원 5명과 센터의 가온누리봉사단원이 참여하였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전원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여 각 가정 방문 시 손소독을 실시하고 가능한 한 가정 내부로 진입하지 않고 입구에서 전달하였다.

긴급키트 지원을 받은 이주여성은 현재 실직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크고 개학연기로 자녀들이 집에만 있어 식료품이 많이 필요한데 이번 긴급키트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https://mungyeong.familynet.or.kr)는 문경시의 경제적·심리적 위기를 겪는 가정에 상담 및 사례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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