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19 극복 응원

취약계층 100세대에 식품키트 전달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3월 24일 화요일 12:01


문경시 흥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광희)은 지난 320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신흥시장과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피로회복제와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

흥덕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장 이용객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직접 만든 피로회복제 파우치(비타음료, 에너지바, 일회용 손세정제, 응원카드)를 전달하고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 사용을 홍보했다.

또한 지난 17일부터 3일간 코로나19로 더욱 생활이 어려워진 5개 읍면동 취약계층 100세대를 직접 방문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북사회복지관협회에서 후원 받은 식품키트를 전달하며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예방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오광희 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어려워진 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위기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로 오늘 피로회복제를 나누게 되었다.”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되어 일상생활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천문용 사회복지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을 응원해 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만큼 복지관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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