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코로나19 극복 물품 기부

간식 코로나 관련 종사자에 전달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3월 23일 월요일 08:01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차년)는 지난 320일 코로나19 극복 종사자를 위한 간식 160세트(70만원상당)를 기부했다.

기부물품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보건소 종사자 80, 재난안전대책본부 종사자 60, 가은농공단지 내 마스크공장에 근무하는 군인 20명에게 전달됐다.

정차년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와 지원 인력의 헌신에 감사하고, 문경시 공무원들의 적극적이며 선제적인 대응에 문경시민으로써 마음이 든든하다.”여성단체에서도 이 어려운 시기를 반드시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을 보호하고 여성의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1995년에 창립되었으며, 현재 16개 여성단체가 가입되어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매년 겨울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여성 지도자로서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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