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도서관 가은분관, PC 대여 사업 실시

개학 연기에 따른 학생들의 가정 원격 수업 지원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3월 21일 토요일 17:01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 가은분관
(관장 정석윤)은 관내 지역의 학생들에게 도서관의 컴퓨터를 가정으로 대여하는 코로나19 극복! 슬기로운 도피(도서관 PC) 생활을 위한 가은분관 도서관 PC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학교의 개학이 4월 이후로 연기됨에 따라 학생들의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집에 PC가 없는 학생들에게 원격 수업과 인터넷 실시간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도서관의 컴퓨터를 가정으로 대여하는 서비스이다.

가은분관은 도서관 전체 새단장 공사로 인해 임시 휴관 중이며, 휴관에 따라 도서관 디지털자료실의 유휴 컴퓨터 10대를 정비하여 학생들에게 대여한다. 지원 대상은 문경시 지역의 학생이 있는 가정이며, 대여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학교가 정상적으로 개학(개강)할 때 까지이다.

정석윤 관장은 비록 대여 가능한 컴퓨터 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학생들이 가정에서 도서관 대여 PC를 활용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이겨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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