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전통시장 상인회와 코로나19 극복 간담회 개최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15:01


고윤환 문경시장은 지난 318일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및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는 택시업계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택시를 이용해 간담회장에 도착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전통시장 고충 상황과 그간 문경시에서 마련한 대책에 대한 보완사항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 일자리경제과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들을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다음과 같은 지원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사업 지원 3, 소상공인 이차보전 사업 420백만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지원(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 2, 소상공인 주차비 지원 43백만원, 공설시장 임대료 감면(1% 부과징수)을 지원하고 있으며, 민간부분 착한 임대료 운동 확산도 홍보하고 있다.

한편, 문경중앙시장(상인회장 최원현)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꺼리는 소비심리로 인해 시장 방문 고객도 급속하게 감소하고 있어 장보기 배송서비스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통시장을 찾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SNS 댓글로 주문하거나 콜센터로 전화하면 퇴근시간에 맞춰 상품을 배달해 주는 편리한 서비스이다. 외부활동과 다중이용시설의 방문 자제를 권장하고 있는 요즘에 꼭 맞는 맞춤형 서비스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함께 다 같이 살아가자는 상생과 공존정신이 코로나19를 극복 할 수 있는 가장 강한 힘이라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문경중앙시장 장보기?배송 콜센터 (054-552-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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