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장에 김문기 특임교수 임명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3월 7일 토요일 06:01

김문기 특임교수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제3대 문경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소장에 김문기 특임교수를 임명했다고 지난 35일 밝혔다. 임기는 31일부터 2021228일까지 1년이다.

신임 김문기 소장은 경북 문경 출생으로 40년 동안 경북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주로 한국고전시가와 한국한문학 연구에 힘써 왔다. 경상북도 문화재위원, 국공립대학 도서관협의회 회장, 경북대 퇴계연구소장, 한국어문학회장, 국어교육학회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김문기 소장은 취임사에서 인문학의 가치와 시대적 역할을 바탕으로 문경의 인문학적 자산을 융합한 다양한 정책 아젠다를 개발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나가겠다. 특히 ‘2020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평생교육 활성화에 충력을 기울이고 있는 문경시와 함께 지역사회 전체를 평생학습공동체로 구축해 나아가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경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는 20165월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지역 밀착형 싱크탱크 역할 확립을 목적으로 개소한 이래 총 10회의 문경미래포럼과 시민대토론회를 진행하였으며, 2018년부터는 시민대토론회를 미래포럼에 발전적으로 통·폐합하여 미래포럼이라는 이름으로 단일화하여 운영하는 등 연구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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