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일 의원 불출마 선언으로 지역정가 “요동”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2월 20일 목요일 14:01

미래통합당 공천이 유력했던 최교일 국회의원이 220일 전격적인 불출마 선언을 하자 그의 불출마 선언 배경이 무엇인지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영주·문경·예천 지역구 예비후보자들이 자신에게 미칠 영향을 계산하는 등 지역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현재 이 지역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황재선 후보와 미래통합당 공천을 신청한 장윤석 전 의원, 무소속 출마를 표명했던 이한성 전 의원 등이다.

20일 최교일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미래통합당 공천은 장윤석 예비후보의 몫이 아니겠느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있지만 3선의 경력에다 만 70세의 고령이라는 이유를 들어 추가 공모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대두되고 있다.

이런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한성 전 의원이 미래통합당에 복당을 신청하고 추가공모에 응할 수 있다는 분석도 지역정가 관계자들은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다.

이렇듯 분분한 전망과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최교일 의원을 지지했던 지지자들은 갑작스러운 그의 불출마 선언으로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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