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일 의원 불출마 선언

“현재 심경 복잡 추후 설명하겠다”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2월 20일 목요일 11:36

 최교일 국회의원

최교일 미래통합당 의원이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현 정권의 일방 독주와 여당의 횡포를 막지 못했다""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미래통합당의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 의원은 불출마 배경을 묻는 시사문경과의 통화에서 현재 제 자신도 심경이 복잡해 자세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송구하다면서 추후 안정이 되면 자세하게 설명하겠다고 밝혀 불출마 선언 배경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교일 의원은 법무부 검찰국장과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낸 검사 출신으로 20대 총선 때 영주·문경·예천 지역구에서 당선된 초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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