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역사 이전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개발계획 수립해야”

서정식 시의원, 제233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에서 주장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2월 18일 화요일 13:01


서정식 문경시의원이 지난 217일 개회한 제233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머물고 싶은 문경 건설과 시내 경기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서 의원은 첫째,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영강을 따라 영신숲과 하천변을 이용한 오토캠핑장과 숙박시설 조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통계청 기준으로 국내 캠핑인구는 연간 600만명이 넘으며 시장규모도 2조원을 상회한다면서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문경은 연간 4만명이 넘는 전지훈련의 메카로 이미 자리잡아 이러한 시설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둘째, “점촌역사 이전과 연계한 영신들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 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중부내륙고속철도 개설공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등 철도망 구축계획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데 점촌역사가 오히려 도심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점촌역을 영신들 뒤로 이전하여 한옥마을, 놀이공원시설, 관광버스 하치장 등을 건설하여 점촌랜드마크 조성사업과 연계한 개발계획 수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셋째, “문경 대표먹거리 개발이 시급하고 이를 위해 꾸준한 투자와 전담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넷째, “시민들의 시정 참여유도를 위해 문경시 발전을 위한 연례적 아이디어 공모전을 대대적으로 개최하여 시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조금 무모하다고 생각되는 아이디어도 실행 할 수 있는 전향적인 공무원의 자세도 필요하다면서 주말마다 비오는 거리, 홀로그램 거리, 영신강가의 불꽃축제 등 시행착오를 두려워 말고 충분히 검토해 보고, 도전해 보고, 홍보해 보는 모험적이고 전투적인 시정 추진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정식 의원은 남과 같이 생각해서는 관광객 유치에 있어 타 지역을 앞 설 수 없다고 시정 추진의 전향적인 발향 개선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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