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국민권익위 ‘시골장터 이동신문고’ 방문 상담 진행

문경 점촌 전통시장에서 고충민원 상담버스 운영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17:01


문경시는 지난 213, 점촌 전통시장(, 신흥시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시골장터 이동신문고 상담버스를 운영했다.

시골장터 이동신문고는 상담버스를 통해 매달 전국의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시장상인 및 이용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권익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여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민원 행정 서비스다.

문경시 시골장터 이동신문고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촌 전통시장 장터 가운데 위치한 점촌시내버스터미널에서 상담공간을 마련해 진행했으며,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응하여 관련 안내문 및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방문한 민원인에게 마스크를 배부했다.

이날 상담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을 수 있도록 특정 상담분야를 정해두지 않고 고충사항을 수렴했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상담버스를 방문한 상인과 전통시장 관계자의 의견도 함께 청취하여 시민들의 삶과 맞닿아있는 제도를 면밀히 검토할 수 있는 기회였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이동신문고 일정을 담당한 문경시 김현식 기획예산실장은 시골장터 이동신문고와 같은 현장행정 제도를 통해 민원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의 권익보호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날 접수된 고충사항에 대하여도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보다 살기 좋은 문경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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