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제2대 임원 선출 및 회원 단합 위한 윷놀이도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0년 2월 4일 화요일 15:01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위원장 이만유)는 지난 131일 뮤지엄웨딩 1층에서 문경시청 문화예술과 최정현 과장, 엄원식 계장과 시민위원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규위원 7명에게 장미꽃 1송이씩을 주며 환영식을 한 후 사진으로 보는 33쪽 분량의 2019년 회무보고와 감사보고, 2019년 결산 승인의 건, 2대 임원 선출의 건, 2020년 사업추진계획 승인의 건을 심의 의결하고 기타 토의와 참석자 전원이 부르는 아리랑 합창을 끝으로 총회를 마쳤으며 이어 아리랑 정신인 대동상생으로 조를 짜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윷놀이로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2대 임원 선출은 이만유 위원장을 비롯한 전 임원이 유임되었으며 공석으로 있었던 부위원장은 남기태 위원이 선출됐고, 기획홍보분과위원장으로는 이춘자 위원이 선임되었으며 문경시청 엄원식 학예연구사를 자문위원에 추대했다.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는 2017629일 아리랑의 주인 격인 문경시민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로서 창립하여, 문경새재아리랑의 연구, 발굴, 보존, 전승, 홍보, 교육, 공연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주요 활동으로는 4월부터 11월까지 문경시 14개 읍면동을 찾아 현지에서 아리랑 소리와 다듬이 장단으로 찾아가는 아리랑학교를 운영하여 402명의 시민에게 우리 아리랑을 보급했다.

7월에는 문경을 찾아오시는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아리랑 공연을 고모산성에서 개최하였고 시민위원회 위원들의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해 아리랑 경창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10월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서울아리랑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문경새재는 아리랑고개” “근대 아리랑의 시원은 문경새재아리랑이란 깃발을 높이 들고 전국에 문경새재아리랑을 알렸다.

11, 12문경새재아리랑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처음으로 아리랑고개인 문경새재 조곡관과 조령관 사이에 있는 문경새재아리랑비 앞에서 팔도 아리랑과 디아스포라 이산의 아픔을 가진 사할린 등 해외 동포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유제를 지냈으며 아리랑 가사짓기대회, 아리랑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러한 시민위원회 활동을 인정받고 아리랑 보급 및 전승에 공이 있다 하여 문경시장 감사패와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 2대 임원진 명단 >

- 고 문 : 현한근, 채만희, 채대진

- 자문위원 : 김연갑, 권갑하, 송옥자, 황금순, 기미양, 엄원식

- 위 원 장 : 이만유

- 부위원장 : 문은자, 남기태

- 이 사 : 김봉기, 고재숙, 권보경, 전순희, 윤숙녀, 황동철, 서옥순

- 감 사 : 이선영, 오석윤

- 분과위원장 : 함수호, 정희열, 이춘자

- 사 무 국 : 국장 박순자, 차장 최상운, 간사 이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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