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읍 새마을, 이주여성 한국명절문화 체험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0년 1월 19일 일요일 13:01


문경시 가은읍새마을(협의회장 함주성, 부녀회장 김인숙)는 지난 116일 가은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결혼이주여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떡국떡 썰기 및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들과 함께 직접 떡국떡을 썰며 우리나라 명절문화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이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떡국떡을 전달해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결혼이주여성들은 한목소리로 이번 행사가 제2의 고향인 한국의 명절 문화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한국 문화 체험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함주성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도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떡국떡 썰기 및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에게 감사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이주여성 여러분들이 한국 고유의 명절인 설의 의미와 한국전통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옥무 가은읍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준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먼 타국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가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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