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영 전 도의원, 6.7 동지회 노인회 회장 선임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1월 16일 목요일 13:01

 채희명 6.7 동지회장

채희영(78) 전 경북도의회 의원이 문경시 6.7동지회(주역에서 길하다는 8궤 중 6번과 7번 궤를 의미한다고 함) 회장에 선임됐다.

6.7동지회는 이른바 문경시 이전 문경군 시절 문경발전의 주축들이었던 유지들이 만든 친목단체다.

채희영 신임 회장은 청소년을 선도하고 젊은 세대에 봉사하며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선다라는 노인 강령을 준수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채 회장은 문경시 산양면 현리에서 태어나 문경중, 함창고, 방송통신대, 단국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집안이 어려워 정규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꿈도 못 꾸고 40대에 방송통신대학을 나와 50대에 대학원을 졸업한 늦깍기 학구파며 독서광이다.

의료보험 대표이사와 재선의 경북도의회 의원을 역임한 채 회장은 경도대학에서 행정법 강의를 3년간 출강한 전임 강사였으며 국민훈장 석류장과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등 장관 표창만도 10여회 수상한 지역의 일꾼이다.

태권도 공인 7단인 채 회장은 문경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체육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한 체육인이기도 하다.

점촌청년회의소 회장, 점촌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영강은 흘러야한다‘6?25와 문경전투의 두 권의 저서가 있으며 부인 김정자(74) 여사와의 사이에 21녀가 있다. 취미는 독서와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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