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순하 전 상임부회장, 초대 문경시민간체육회장 취임

“문경시가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최선 다할 터”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0년 1월 14일 화요일 13:01


노순하(66) 전 상임부회장이 민선 초대 문경시체육회 회장 당선자가 시체육회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도 오는 116일부터 임기가 시작되어 3년간 문경시 체육회를 이끌게 됐다.

노순하 신임 문경시체육회장은 2013년부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의장을 맡아 2019년 상반기까지 7년 여 동안 문경시발전에 관한 정책제안을 이끌어 왔으며 지난 2017년 체육회 운영비와 기금 등의 횡령 사건 발생 때 상임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깔끔하게 사태를 해결하기도 했다.


노순하 회장은 먼저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으로 문경시민들께 감사를 드리고, 그동안 상임부회장으로 문경시체육회의 일을 해온 만큼, 앞으로는 모든 체육인들의 화합속에 시민들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은 물론, 문경시가 경북, 나아가 대한민국 스포츠·관광 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게 만들어 문경발전의 한 축을 체육회가 담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문경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장이 겸직하던 체육회장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민간체육회장을 선출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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