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불사, 동지법회 봉행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12월 22일 일요일 14:01


대한불교 조계종 성불사(문경시 문경읍 주흘산 중턱, 주지 대과스님)1222일 신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지법회를 봉행했다.


대과 주지스님은 법문을 통해 온 대지가 얼어붙는 겨울을 여하히 보내야 새봄에 싹을 틔우고 꽃을 활짝 피워 가을에 열매를 맺듯이 우리들 삶도 항상 참고 견디면서 긍정적인 사고로 내 삶을 추스리고 남에게도 따뜻한 미소를 보낼 때 비로소 행복이 찾아오는 법이라면서 일상생활에서 항상 기도하듯이 바른 마음으로 삶을 영위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행복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기도하듯 정진하는, 바른생활을 당부했다.

한편, 성불사는 이미 입적하신 조계종 제8대 종정 서암 큰 스님께서 토굴자리로 찜해 놓으셨지만 인연이 닿지 않아 빈터로 내려오다 1966년경 혜소스님께서 지금의 성불사를 건립했다. 혜소스님은 몇 년 전 입적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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