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하나님의 교회, 부족한 농가 일손 지원

지역 특산품 사과 수확 도움…수확기 농가 시름 크게 덜어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15:0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신자들이 지역을 위한 자원봉사에 팔을 걷었다.

지난 1110일 문경읍 고요리에 위치한 사과 과수원에서 하나님의 교회 신자 50여 명이 한나절 동안 사과 수확과 저장고 운반을 도왔다.

하나님의 교회가 이렇게 매년 과수농가를 찾아 자원봉사를 하는 데는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서다.

농장주 신현길(60) 씨는 문경사과는 크고 당도가 높아 인기가 많다면서 일손이 부족해 이 많은 사과를 언제 다 수확하나 걱정했었는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와주어 한시름 덜게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이 4번째 봉사에 참여한 채정자(60) 씨는 항상 봉사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농장 주인분이 기뻐하시니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처음으로 사과수확 봉사에 나섰다는 우민아(43) 씨는 처음해보는 일이라 조금 힘들긴 했지만 사과 수확 봉사를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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