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 장애인 행복걷기 대회 “대성황”

문경새재 2관문까지, 2,000여명 참가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13:01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우의도 도모하는 장애인 행복걷기 대회가 1022일 문경새재에서 전국 장애인 2,000여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룬 가운에 열렸다.

경북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박영서 도의원과 황재용 문경시의회 총무위원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고윤환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관광지 1위인 문경새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 걷기에 더없이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여 새재를 걸으며 문경의 가을정취를 한껏 느껴보시고 현재 열리고 있는 문경사과축제장도 찾고 문경사과 맛도 보시면서 즐거운 걷기대회가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환영했다.

고윤환 시장은 또 단산모노레일 공사가 90% 진행됐으며 이 단산 정상엔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 전용 데크도 만들었다면서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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