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가로청소사무 대행용역 추가 시행

점촌3동 전지역, 11월 중 시행 예정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17:12

문경시는 금년 11월 중 점촌3동 지역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가로청소사무에 대해 추가 대행용역을 시행한다.

이번 제4차 대행용역 기간은 금년 11월부터 2020년 말까지 12개월이며, 용역 금액은 년 586백만 원, 총 용역 기초금액은 684백 여 만원이다.

이번 용역은 총액입찰, 전자입찰, 적격심사대상, 장기계속용역으로 입찰참가자격은 문경시를 영업구역으로 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음식물만 허가된 업체는 제외)를 득한 자로서 관련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경상북도 일반용역등 적격심사 세부기준에 따른 적격심사 후 낙찰자를 결정하게 되고, 현재 조달청(g2b)에 입찰공고 중에 있으며 입찰마감은 114일 오전 10시까지이다.

시는 청소업무의 효율성 및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환경미화원 퇴직에 따른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대행용역을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17년 제3차 대행용역 이후 15명의 환경미화원이 퇴직하여 이번 대행용역을 시행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예산절감 및 청소서비스 수준이 향상되었으며, 매년 실시하는 대행업체 평가에서도 만족평가되어 전반적으로 청소서비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청소비용 측면에서는 2018년 말까지 21억 원의 예산이 절감 되었으며, 이번 4차 대행용역 구역도 년간 270백 만 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앞으로도 환경미화원 퇴직인원에 맞추어 대행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나, 다만 청소행정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무임에 따라 차기 2020년도 말 입찰부터는 1구역 1업체로 대행구역을 제한하여 만일의 사태에도 청소공백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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