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임자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장애인 지원 봉사활동 공로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09:26


문경시 모전동에 거주하는 김임자씨가 지난 1015일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에서 시각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고취하는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임자씨는 2008년부터 문경시시각장애인협회와 인연을 맺어 매년 정기후원은 물론,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교류촉진·이해의 장을 마련해 사회적 통합과 더불어 사는 사회형성에 기여하는 등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과 선입견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것이다.

김임자씨는 장관 표창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아 기쁨보다는 책임감이 더욱 다가온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에 나서라는 채찍으로 알고 한층 더 열심히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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