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고 씨름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획득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16:01


문경시 문창고(교장 김문기)는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씨름에 소장급 채희영(2학년) 학생과 용장급 신현준(1학년) 학생이 경북 대표로 출전해 모두 메달을 획득하는 경사를 맞았다.

지난 6일 서울 강남 setec에서 열린 씨름대회 남고부에 출전한 신현준 선수는 용장급 금메달, 채희영 선수는 소장급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문창고는 전국체육대회 경북대표로 출전한 2명의 선수 모두가 결승에 진출하여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씨름강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경기 결과를 보고 받은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축하전화를 통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상식 후 신현준 선수와 채희영 선수 그리고 김국현 감독과 김성곤 코치는 더욱더 체계적인 훈련으로 내년에도 각종 대회에 다양한 체급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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