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중,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활동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10월 6일 일요일 15:01


문경시 가은중학교(교장 김경일)는 지난 930일부터 102일까지 2019학년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내 및 문경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1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여러 직업과 관련된 체험을 실질적으로 해봄으로써 자신의 꿈과 끼를 찾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운영됐다.

930일에는 교육지원센터 꿈여울에서 진행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중 ‘LED 조명 캔버스 만들기수제 망디앙 초콜렛 만들기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쇼콜라티에의 역할과 직업 전망 등에 대해 배우고, 실습을 통해 미적 감각과 예술성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101일에는 ‘2019 포항공대 찾아가는 무한상상실 메이커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UV레진 선캐쳐 만들기’, ‘로봇 코딩으로 미로 탈출하기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사물인터넷과 3D펜으로 프린트 해보는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됐다.

102일에는 문경시 청소년 문화의 집을 방문하여 반려동물 관리사웹툰 작가프로그램을 체험함으로써 현재 각광받는 직업인 애견 미용사와 웹툰 작가의 직업 전망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직접 애완동물의 미용을 돕고 컷만화를 그려보는 등의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숨겨진 적성을 찾고 진로를 모색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자유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하게 하고자하는 자유학기제의 취지에 맞게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해 봄으로써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가은중학교 김모 학생(1학년)다양한 진로체험을 하면서 나의 강점과 흥미 분야에 대해 알게 되었고, 특히 평소에 잘 접해보지 못했던 3D 펜이나 타블렛을 사용해서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어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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