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 개최

The 건강한 마을 만들기는 우리의 손으로!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10월 6일 일요일 07:01


문경시는 지난 930일 호계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호계면 주민 및 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계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호계면 건강마을 사업 참여 마을 중 호계리 주민의 팔십리 문경새재, 별암리 주민의 아리랑 연가 축하공연과 문경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직원 10명으로 구성된 치매 타파 체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건강마을 조성사업 경과보고, 동영상 상영, 건강마을 선포 및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보건소 건강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선정해 마을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생활터를 만들기 위한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만들기사업으로, 문경시는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역사회 건강 현황 분석에 따라 2014년부터 5년간 마성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실시했고, 올해 신규 대상 지역으로 호계면이 선정되어 앞으로 3년간 건강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7월에 주민 건강행태 조사를 완료하여 마을별 설문 조사에 따라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앞으로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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