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장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성황”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10월 5일 토요일 13:01


문경시장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105일과 6일 양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문경시탁구협회(회장 임원규) 주관으로 전국에서 탁구동호인 800여명이 출전하는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최됐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탁구는 전 국민의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은 대표적인 인기종목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스포츠라면서 이번 대회가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이 되고 탁구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환영했다.

시합 틈틈이 시간이 허락되면 문경새재와 최근 준공한 오미자테마공원도 둘러보시고 문경약돌한우와 돼지 맛도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임원규 회장은 대회사에서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문경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탁구인 간에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교일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탁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전국의 동호인들이 모여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체육 종목인 탁구를 통해 경북도민, 더 나아가 전 국민이 함께 친목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탁구 동호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 88올림픽 탁구 영웅 양영자 탁구감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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