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상인과 문경중앙시장이 함께한 가을축제 “성황”

전통시장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10월 5일 토요일 17:01


문경중앙시장상인회(회장 최원현)가 지난 104일 주최한, 전통시장 가을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에 개최되는 문경중앙시장 전통시장 가을축제는 오미자네 청년몰 개장 1주년을 기념하여 365인분의 비빔밥을 함께 만들어 나눠 먹는 이벤트 행사와 주민동아리 경영대회로 준비됐다.

주민동아리 경영대회는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마련한 행사로,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문경시 주민들로 구성된 3인 이상의 댄스, 건강체조, 난타, 색소폰, 통기타, 노래 등 다양한 영역의 동아리들이 참여하여 공연 방식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고, 관객들과 함께 즐길 예정이다. 경연대회에는 대상 50만원, 금상 30만원 등 7팀에게 트로피와 총 13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또한, 문경중앙시장 상인회에서는 부녀회의 봉사활동으로 행사 참가자와 관객들에게 잔치국수를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2019 전통시장 가을축제는 920일부터 1020일까지 한 달간 전국의 약 400여개 전통시장에서 열리고 있으며, 문경중앙시장은 올해 1회 대회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동아리 경연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주민과의 어울림축제로 특성화함으로써 지역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경시 전통시장 관계자는 문경중앙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서 지역주민들이 문화활동을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지역축제를 마련하면서 문경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주민들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부각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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