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겸 안보결의 대회 개최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10월 4일 금요일 13:01


문경시 재향군인회(회장 남시욱)104일 흥덕동 뮤지엄웨딩홀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시의장과 고우현 도의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7주년 재향군인의 날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지역의 발전과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재향군인회원들의 사기진작과 서로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남시욱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한반도는 절체절명의 과제인 비핵화는 북한 김정은에 의해 난관에 부닥쳐 있고 미·, ·러의 주변 강국들의 틈에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현실이라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튼실한 안보태세를 확립하는데 재향군인회원들이 앞장서자고 간곡히 당부했다.


고윤환 시장은 축사에서 재향군인회는 그동안 국가의 위기상황 때마다 나라를 지키는데 중심적 역할을 해온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안보단체라면서, “그 위상에 걸맞게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하고 투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최선의 역할을 다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호 의장도 축사에서 대한민국 최대 안보단체인 재향군인회원들이 더욱 일치단결하셔서 날로 어려워져만 가고 있는 우리나라 안보를 예전과 같이 튼튼한 반석위에 올려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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