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가족여행 다녀와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10월 2일 수요일 11:01


문경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해냄터, 센터장 박종훈)는 지난 928일 발달장애인 12가족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관령 양떼목장을 다녀왔다.

쾌청한 가을 날씨 가운데 진행된 대관령양떼목장 관광은 참여한 발달장애인들이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참여한 발달장애인 가족 대부분은 양떼목장 관람은 처음이라면서 신기하고 재미있다면서 양 먹이주기에 여념이 없었다.

여행에 함께한 발달장애인을 둔 어머니인 권모씨는 나도 지체장애가 심해 걷기 어려워 여행 같은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였는데, 내 딸과 함께 소중한 여행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준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해냄터 관계자에게 감사한다.”라고 했다.

이번 발달장애인 가족여행프로그램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45인승 버스지원 및 프로그램 진행경비 일부를 지원받아 이루어졌으며, 지난 7월에는 담양죽녹원을 다녀왔다.

해냄터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을 둔 가족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가족 여행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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