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우문경영농조합법인 영순 공장 준공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9월 30일 월요일 17:01


산뽕잎차 등 차류와 된장 등 장류, 장뇌삼진고 등을 생산할 금우문경영농조합법인(대표 현광스님) 영순공장 준공식이 930일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 변인수 경찰서장, 고우현 도의원과 시의원, 박인원 전 문경시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보경사 주지이신 철산탄공 스님이 실질적 설립자인 금우문경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921일 기공식을 갖고 근 1년여만에 이날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것이다.


현광 대표스님은 “21억여원을 투입한 본 공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장류와 차류를 생산해 건강한 밥상과 힐링의 차탁을 차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로 생산에 임할 것이라면서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고윤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류와 차류를 생산하는 금우문경영농조합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차 생산지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며 이에 걸맞는 차문화 보급에도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인호 의장도 “20억원이 넘는 거액을 투자하여 공장을 설립하여 일자리가 만들어 진 것도 감사할 일인데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든 생산품의 재료 또한 모두 문경농산물로 채워진다는 것에 대단히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날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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