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아인협회 문경시지회, 9월 가치봄 영화 상영회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9월 19일 목요일 09:01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문경시지회(지회장 김영주)는 지난 917일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액션 영화 봉오동전투를 가치봄 서비스 영화로 60명 정도의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모여 메가박스 문경점에서 관람했다.

한국영화에 대사와 효과음 등을 자막으로 표기하고 화면해설과 상황을 설명하는 음성을 넣어 평소 극장에서 영화를 즐기기 힘든 문화소외계층인 시·청각장애인의 영화관람을 돕는 한글자막 화면해설 영화를 최근에는 가치봄이란 브랜드로 부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가치봄 영화상영회는 시·청각 장애인 및 어르신, 다문화가족 등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문경시지회(054-554-2257)로 매달 첫째주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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