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초, 근암서원에서 출사동이 선비체험

“우리 지역의 전통을 이어가다”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9월 17일 화요일 09:01


문경시 농암초등학교(교장 구본일)는 지난 9103~6학년 2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암서원에서 이뤄지는 출사동이 선비체험교실에 참여했다.

근암서원에 도착하여 훈장님과의 공수 인사로부터 시작되는 이번 선비체험에서는 유생들의 전통복장을 하고 예의범절에 맞는 큰절을 배워서 실습을 해보았으며 사당에 모셔진 배향 선현들에게 참배도 할 수 있었다.

, 사자소학의 한 구절을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익히면서 효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고 끝으로 아리랑 노래를 익히면서 우리고장의 문경새재 아리랑의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교육에 참가한 전교 학생회장인 6학년 김모 학생은 추석을 앞두고 올바른 큰절 방법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고 서원에서 복장을 갖추고 훈장님 말씀을 들으니 옛날 선비가 된 것 같고 경건한 마음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농암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번 출사동이 선비체험교실을 통해서 올바른 효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