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하반기 학교 정보화장비 보급 시작

2학기는 최신 정보화 장비와 안전한 운영체제로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9월 11일 수요일 16:01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최상의 소프트웨어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학교 정보화 장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학교 정보화 장비 보급 사업은 도교육청과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구매해 보급하여 학교 업무경감과 예산을 절감하고 최상의 소프트웨어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하반기 정보화 장비 보급은 총 34억의 예산으로 공립유치원 44, 90, 35, 142, 특수학교 8교 등 총 319()에 데스크톱 2,209, 모니터 1,641, 노트북 509, 텔레비전 222대와 비디오프로젝터 33대를 보급한다.

내년 114일 윈도우7 기술지원 중단에 대비하기 위해 568대의 데스크톱을 추가 보급하여 학교에서 안전한 운영체제인 윈도우10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윈도우 72009년에 출시되어 컴퓨터 운영체제로 많이 사용되어 왔으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년 114일자로 기술지원을 중단하므로 잠재적인 보안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2015년에 출시된 최신운영체제인 윈도우 10이 설치된 컴퓨터를 보급함으로써 보안취약점 문제를 해결한다.

지난 상반기에는 77억의 예산으로 공립유치원 246, 429, 220, 134, 특수학교 8교 등 총 1,037()에 데스크톱(모니터 포함) 8,232, 노트북 499, 텔레비전 549, 비디오프로젝터 43대를 보급한 바 있다.

손경림 재무정보과장은 하반기에도 최신 정보화 장비 설치로 학교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운영체제인 윈도우10 컴퓨터 추가 보급으로 윈도우7 기술지원 중단에 미리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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